드라마 태풍상사는 1997년 서울 말투와 패션 어떻게 표현했나 (+ 90년대 오렌지족, 브릿지 헤어, 시대 고증)
tvN 드라마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외환위기를 배경으로 압구정 오렌지족 출신 청년이 무역회사 사장이 되어가는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에요. 제작진이 박물관에서 직접 소품을 가져오고 당시 상사맨들을 취재하는 등 철저한 시대고증 작업을 진행했다고 해요. 특히 이준호의 브릿지 헤어와 90년대 패션, 그리고 당시 서울 말투까지 완벽하게 재현하며 첫 방송부터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 5.9%를 기록했거든요.